기분 - 페이지 324

 
tara :
질문은: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?


저도 만나서 반갑습니다. ))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I1UVbj9vIQ


 

(나머지는 지우지 않겠습니다) ...{ 다시 조금 남깁니다 (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(유머로) ) } ;



 


 
 
 
 
나는 참나무 시체로 만든 테이블에 앉는다.
나는 물고기의 몸을 먹고 포도나무의 피를 마신다.
나는 죽은 잎사귀의 연기를 들이마십니다.
그래서 나는 삶을 즐긴다.
 
evillive :
나는 참나무 시체로 만든 테이블에 앉는다.
나는 물고기의 몸을 먹고 포도나무의 피를 마신다.
나는 죽은 잎사귀의 연기를 들이마신다.
그래서 나는 삶을 즐긴다.

시체 먹는 사람. ))

 
tol64 :

시체 먹는 사람. ))

고양이 먹는 사람)))

옴놈))))

 
evillive :
옴놈))))



수퇘지